‘학생 인권’
검색결과
-
[단독] 틱톡서 난리 '김정은 찬양가' 국정원 직접 차단 나선다
지난달 중순 북한 매체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 뒤 틱톡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찬양 가요 '친근한 어버이'에 대해 국정원이 차단
-
열두살 영재 발굴해 평생 부린다…北 '핵폭탄 노예' 충격 진실
지난해 3월 28일자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며 공개한 관련 사진. 노동신문=뉴스1 북한의 핵무기 과학ㆍ기술자들은 ‘출신 성분’에 따라 일부
-
“너 잘못하면 ‘고딩엄빠’ 된다”…전문가 기겁한 최악 성교육 유료 전용
※오디오 재생 버튼(▶)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. 얼마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이 8살 아이에게 “성관계 놀이를 하자” 말하고 성추행했단 의혹이
-
1968년 베트남, 올해는 이스라엘…미 대선 흔드는 반전 시위
━ [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] 점점 커지는 미 대학가 시위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(UCLA)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와 경찰이 맞서고 있다. 이날 시
-
'초등생과 조건만남' 2030대 엄벌…2심, 집유 깨고 실형 선고
초등학생을 조건만남으로 만나 성관계를 맺은 30대 남성들에게 2심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됐다. 이들은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고법 춘천재판부
-
"예쁜 여자에 4000달러 주면 평양 가" 이 말에 탈북 결심했다 [강찬호의 뉴스메이커]
━ 4·10 총선 유일한 탈북민 당선인 박충권 강찬호 논설위원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(38)은 4·10 총선 유일의 탈북민 당선인이다. 북한에서 엘리트만 갈 수